[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화제의 창작동요제 영상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센터를 차지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말해 관심을 모았다.
채원과 카즈하는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르세라핌 채원, 카즈하에게도 뼈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이 영상에서 MC 이용주가 김채원에게 "창작동요제 출신이라고 들었다. 채원이가 동요 부르는 영상 한 번 볼까"라며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김채원은 "창작동요제에 참가했을 당시가 2012년이었다. 12살이었다"고 말했고 이용주는 "그 때면 내가 이 일을 시작했을 때다. 코미디를 시작했을 때"라고 눙쳤다.
이어 김채원은 "초등학교에서 한 건데, 5학년 때 스카우트 됐다. 친구따라 간 건데, (선생님이) 노래 부르는 걸 보고 같이 해보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동요제 참가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MC 김민수는 "근데 너무 충격 받았다. 네가 센터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왜 센터가 아닌 거냐"고 물었고 김채원은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었다. 연차로 (나뉜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정재형은 "창작동요제도 짬순으로 하냐"고 농담해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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