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이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최근 '트렌드쇼퍼' 채널에는 '원조 요정 SES 유진의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진은 가방에서 자신의 마스크와 두 딸의 마스크도 꺼내며 "둘째는 이걸 써도 얼굴이 다 가려진다. 둘째 얼굴이 작다. 신생아용 초소형인데 이게 맞다"라며 웃었다.
립밤을 꺼내면서는 "아이들이나 남편을 위해 가지고 다닌다. 같이 다니다 보면 애들도 남편도 입술이 틀 때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손톱깎이도 유진은 아이들을 위해서 가지고 다닌다며 다시금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평소 어떤 노래 듣나?"라는 질문에는 "최근에는 가요 많이 듣는다. 뉴진스와 아이브 노래는 애들 때문에 듣는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많이 듣는다"라고 말했다.
유진은 "아 이거 보여드려야겠다"라며 지갑에서 작은 쪽지를 꺼냈는데 이것 또한 딸과 관련 있었다. 유진은 "둘째가 엄마 선물이라고 줬다. 자기 이름을 쓰고 그림을 그린 거다. 아기 때 그린 건데 너무 귀엽다. 엄마가 마시는 아이스 커피도 그렸다며 보여줬다. 버릴 수 없어서 보고 싶을 때 보려고 가지고 다닌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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