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어디서부터 잡가야 할 지 모르겠다."
22점차 대승은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에게는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했다. 이건 패배를 당한 김완수 청주 KB스타즈 감독도 비슷한 입장이다. 이미 정규시즌은 KB스타즈의 우승으로 결정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경기의 승패 자체보다 경기 내용이 더 중요했다. 그런 면에서 위 감독은 다소 불만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우리은행은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홈경기에서 KB스타즈를 상대해 80대58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KB스타즈전 4연패를 끊었다. 이날 KB스타즈 에이스 박지수가 출전하지 않았다. 최근 몸상태가 좋지 않아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김완수 감독이 휴식을 줬다.
위 감독은 승리 후 "박지수의 결장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상대도 박지수의 결장으로 인해 서로 손발이 안맞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서로 승패를 떠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했다. 여러 면에서 연습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직 김단비와 박혜진, 박지현 등 주요선수들의 손발이 안 맞고 있다. 어디서부터 잡아가야 할 지 모르겠다. 박혜진은 오프시즌 훈련을 못해 힘들어하는 게 확실히 느껴진다. 박혜진이 얼마나 컨디션을 끌어올려 김단비와 박지현의 뒤를 받쳐주느냐가 중요하다. 무리하게 투입할 상황은 아니지만, 남은 3경기를 통해 5명 전체의 호흡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아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