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에 이어 엘링 홀란드(맨시티)까지 영입할 계획을 품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 영입을 마무리한 뒤 홀란드를 추가 영입하는 꿈을 꾸고 있다'고 보도했다.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할 소식이 전해졌다. 음바페가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다는 것이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했다'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공격진을 건설할 계획이다. 그런 점에서 홀란드의 방출 조항이 풀리는 2025년 위시 리스트에 올라있다'고 했다. 홀란드의 현재 가치는 1억7100만 파운드다. 하지만 2025년 여름이면 이 방출 조항이 풀린다.
팀토크는 '음바페와 홀란드 모두 전성기에 가까워졌다. 장기적 관점에서 발롱도르 라이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둘이 같은 팀에서 뛰는 것은 수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고 홀란드의 미래가 맨시티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홀란드는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계약 연장 여부를 중시한다. 홀란드는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감독의 잔류 여부를 궁금해 할 것'이라고 했다.
홀란드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에 합류했다. 2027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그는 맨시티 소속으로 80경기에서 73골을 넣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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