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눈물의 여왕' 박성훈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오는 3월 9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박지은 극본, 장영우 김희원 연출)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박성훈은 월가 애널리스트 출신 M&A 전문가 윤은성 역을 맡았다. 윤은성은 투자의 성공과 실패를 점쟁이 뺨치게 잘 예측해내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유명한 투자가. 윤은성에게 투자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그가 있는 뉴욕으로 날아가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로 재벌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윤은성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의 사생활은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져 있는 터. 오랜 해외 생활을 마치고 대한민국에 들어오자마자 윤은성과 친해지려는 재벌들의 움직임도 시작된다. 자신을 향한 수많은 러브콜 속에서 윤은성이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퀸즈 그룹. 과연 윤은성은 왜 퀸즈 그룹의 손을 잡은 것일지, 그 연결고리가 궁금해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능력 출중한 투자자 윤은성의 두 얼굴이 담겨 있다. 공적인 자리에서는 젠틀한 미소로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다가도 혼자 있을 때는 서늘한 눈빛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 장총을 든 살기 어린 표정에서는 오싹함이 느껴지는 가운데 과연 윤은성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면면들을 가지고 있는 윤은성 캐릭터의 미스터리한 매력은 박성훈의 섬세한 열연으로 더욱 몰입감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여러 작품에서 시청자들의 분노를 부르는 가해자와 진실을 쫓는 경찰 등 선과 악을 오가는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해 온 만큼 세기의 로맨스에 긴장감을 더할 박성훈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투자계의 큰손 윤은성 캐릭터로 변신한 박성훈의 색다른 얼굴은 오는 3월 9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