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 성공 후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미자는 방송 전 대기실에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미자는 오프숄더 의상으로 직각 어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깡마른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살이 빠진 탓에 더욱 돋보이는 날카로운 턱선, 청순해진 분위기까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미자는 지난 10일 49kg에서 54kg가 됐다며 "역대급 몸무게 찍었다. 15년 만에 처음 보는 몸무게다"라고 밝혔다. 당시 뱃살까지 적나라하게 공개해 더욱 화제를 모았던 바.
이후 급찐급빠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단 6일 만에 5kg를 감량해 놀라움을 안겼다. 미자는 "얼마 전 몸매가 다하는 골지 원피스를 샀는데 부산 다녀오고는 도저히 입을 수가 없었다. 5kg 감량 후!! 드디어 세상 밖으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기사에서 뱃살 사진 봤다고 왜 이렇게 살을 많이 뺐냐고 하는데 부끄러웠다"라며 뿌듯함을 전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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