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괌에서의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오키나와에 도착했다.
롯데는 21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2차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1차 괌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선수단 62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실전 경기력 점검에 앞서 개인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 구단은 하나의 목표로 출발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태형 감독은 "선수단 전체가 기술적인 부분을 포함하여 몸을 잘 만들었다. 2차 스프링캠프를 통해 전력 구상을 마치고 시범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형광 투수 코치는 "기존에 있는 고참 선수들이 준비를 잘 해왔다. 2차 스프링캠프를 통해 실전 준비를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선수단은 2월 21일 오키나와로 이동한 후 실전 위주의 2차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특히 롯데자이언츠와 지바롯데의 1군 교류전이 재개된다. 이토만 니시자키 운동장에서 2월 22일 합동 훈련을 진행하며, 2월 24일부터 이틀간 교류전 2경기를 치른다. 이번 스프링캠프부터 정기적으로 각 구단 선수단이 상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
롯데는 KBO리그 팀과 2월 27일부터 총 5차례 연습 경기를 진행한다.
롯데자이언츠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 일정]
2월 24일 vs 지바롯데마린스
2월 25일 vs 지바롯데마린스
2월 27일 vs 삼성라이온즈
2월 28일 vs KIA타이거즈
3월 1일 vs KT위즈
3월 2일 vs 한화이글스
3월 3일 vs KIA타이거즈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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