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인천세종병원이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갖추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중환자실에 준한 24시간 환자모니터링 설비와 전문 의료진 상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 등에 대한 의료 대응 역량이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세종병원은 지난 16일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식을 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뇌졸중 집중치료실 입실은 급성기 뇌졸중 치료(혈전 용해 치료, 혈전제거술)를 받은 환자, 뇌졸중 발병 후 3일 이내의 급성기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경학적 증상 악화, 일과성 뇌허혈 발작 반복, 뇌혈관 조형술 및 스텐트 삽입술 이후 신경학적 감시가 필요한 환자도 대상이다.
입실한 모든 환자의 임상 상태, 활력 징후, 신경학적 증상들은 24시간 모니터링되고, 심장 검사를 포함해 뇌질환 원인 확인을 위한 검사와 함께 재활치료, 언어치료 등 급성기 재활치료도 함께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환자는 4~5일 집중치료실에서 관리와 치료를 받은 후 일반 병실로 이전하거나 퇴원하는데, 이러한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 전문 의료진이 함께 협업하게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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