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댄서 모니카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는 '멘탈 전쟁: 유리가 강철을 이기는 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립제이는 악플 테러를 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스우파1' 한 참 전에 배틀 문화가 있지 않나. 그 안에서도 유명하고, 유명하지 않고가 존재했다"고 했다. 립제이는 "당시 나갔던 배틀에서 정말 유명한 댄서와 대결을 했다. 저는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4번 연장을 하는 등 피 튀기는 경쟁에서 제가 이겼다"며 "댄스의 팬분들은 '누구길래, 상대방이 이겨야 하지 않냐'는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댓글 창 안에서 선동했던 한 사람이 있었다. 결국 행사 측에서 댓글 창을 닫았다. 그런데 페이스북으로 옮겨와서 악플을 달고 선동을 했다"고 했다.
립제이는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았다. 같은 댄서였다. 6년 후 그 분이 한국에 왔다. 저한테 제일 먼저 연락을 해서 '너의 수업을 듣고 싶다'고 하더라"며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니까 너 쿨하지?'하는 거다"고 했다.
그때 모니카는 "노리는 애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의미 없이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사람이 있다. 직업도 안다. 댄서다. 댄서가 아니면 이 말을 쓸 수가 없다"며 "IP를 다 캡처 했다. IP 다 찾아서 삼자대면하고 식사할거다"고 했다.
모니카는 "뒷담화는 삼킬 수 있는데 이간질은 잡아서 삼자대면 한다. 날 욕하는 건 그냥 넘어간다. 내 주변 사람한테 '모니카가 이랬잖아'라며 관계가 들어가면 공론화 시킨다"고 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글을 남긴 적도 있다"고 했고, 전현무는 "잘 못 걸리면 큰일 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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