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루카스가 개인 SNS를 개설하며 복귀 시동을 걸었다.
루카스는 최근 개인 SNS를 계정을 개설했다. 해당 계정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라는 것을 증명하는 'SM' 딱지도 붙어 있어 루카스의 공식 계정임을 알 수 있다.
특히 해당 계정은 벌써 2만 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루카스는 2021년 8월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2020년 루카스의 전 연인이라 주장하는 A씨는 루카스가 한국, 중국 팬들을 동시에 교제하며 양다리를 걸쳤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루카스와의 모든 데이트 비용을 자신이 부담했고 심각한 가스라이팅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고 루카스 역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됐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사과 후 활동을 중단해왔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던 루카스는 지난해 NCT와 웨이션브이에서 탈퇴했다.
당시 SM은 "멤버들과 팬 여러분 모두를 위한 선택이라고 판단하여 내린 결정이오니, NCT와 웨이션브이 멤버로서 루카스를 응원해 주신 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루카스는 개인 활동으로 다양하게 활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루카스는 탈퇴 한 달 만에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지만 별다른 개인활동은 없었다.
탈퇴 약 1년 만에 루카스는 개인 SNS를 개설하며 복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사생활 논란을 딛고 루카스가 어떤 활동을 보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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