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본격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21일 지수는 "안녕하세요 지수 입니다. 제가 블리수(BLISSOO)라는 이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며 개인 레이블 블리수와 함께하게 됐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지수만의 특유의 러블리 미소가 가득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수는 "앞으로 블리수와 함께 걸어갈 저의 모든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언제나 팬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행복을 선물하는 지수가 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블랙핑크 그리고 저 지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블리수는 "장르와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수가 만들어가는 행복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나누는 것이 우리의 미션입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만 체결했다. 이후 제니는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 리사 또한 '라우드(LLOUD)'를 설립하고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수는 현재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촬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지수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지수입니다.
제가 BLISSOO라는 이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BLISSOO와 함께 걸어갈 저의 모든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팬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행복을 선물하는 지수가 되겠습니다.
블랙핑크 그리고 저 지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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