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방탄소년단 진을 향한 순애보(?)를 드러냈다.
박명수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명수 초이스' 코너를 진행하던 중 '아버지가 회사 장기자랑에서 나훈아와 방탄소년단 중 누구의 무대를 하는 게 좋겠냐'는 청취자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명수는 "나훈아를 해라. 방탄소년단은 일주일 내내 해도 힘들다. 나도 준비 중인데 진짜 어렵다. 진이 제대하면 직접 배워야 겠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8일에도 진에게 수제 전통주를 선물받았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진한테 '막걸리 한잔 하실래요?'라고 문자가 왔다. 한 병 보내준다고 해서 한 박스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 진이 휴가를 나와서 취미로 전통주를 만들었는데 맛이 좋아서 30명에게만 선물을 돌렸다고 한다. 내가 그 안에 든 것"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진은 2022년 12월 13일 입대, 6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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