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차인표가 깜짝 발언으로 신애라를 놀라게 했다.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서는 21일 '태국 가면 먹어야 할 음식들 소개^^'라는 제목의 태국 여행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태국 방콕으로 놀러 간 신애라는 "태국 언니네다. 친언니는 아닌데 거의 친언니처럼. 남편이 예전에 이영애씨랑 촬영했던 SBS '불꽃'이란 드라마가 있다. '불꽃' 현지 코디네이터를 해주셨던 형부를 만나게 돼서 거의 20년 넘게 된 그런 인연이다. 그 언니네 댁"이라고 밝혔다.
언니네 집에는 신애라 차인표 부부의 아들 사진도 있었다. 신애라는 "우리 아들이 아기 때, 2001년이다. 2001년 2월 태국에 왔을 때 찍었던 사진을 액자로 해주셨다"며 "아무튼 가족여행으로 태국 언니네 왔다. 맛있는 것들 태국 곳곳 제가 가보고 좋은 곳 있으면 소개해드리려 한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차로 두 시간 가면 만날 수 있는 바닷가 후아힌을 갈 것"이라며 차를 타고 후아힌으로 이동했다. 옆자리에 있던 차인표는 신애라에게 "궁금한 게 있는데요. 왜 이렇게 돌아다니세요?"라고 물었다. 이어 "요즘 들어서 부쩍 살이 찌신 거 같다. 역마살"이라고 장난쳤고 놀란 신애라는 "그 살은 정말 계속 찌고 싶다. 깜짝 놀랐네"라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
한편,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신애라는 "평생 최대 몸무게가 56kg였다. 그때 불편하게 느껴졌고 보통은 51~53kg였다. 근데 어느 순간 51kg은 예전과 다른 느낌"이라며 "근육은 빠지고 뱃살이 붙어서 먹는 걸 조절했더니 옷태가 났다. 그 몸무게가 51kg이하"라며 50kg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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