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시험관을 하면서 자연적으로 될까봐 안하게 된다"
역시 '센 언니'들이다. 사정없는 '19금' 부부관계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이지혜의 생일 맞아 채널S '놀던 언니' 멤버 채리나, 나르샤, 아이비, 초아가 한 자리에 모여 술자리를 가졌다.
'왕년에 날리던 언니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먼저 이지혜는 "우린 애를 낳아서, 파이팅이 없겠지만. 어떠냐 둘만 집에 있으니"라고 채리나에게 물어봤다.
이에 채리나는 "사실 연애때 더 파이팅이 있었던 것 같다. 결혼하고 나서는 자극적이게 살지는 않는다.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자, 이지혜는 나르샤에게 공을 넘겼다.
"형부는 야구 코치하느라 바쁘고, 언니는 볼 차느라 바쁘고"라고 나르샤가 원인을 분석하자, 채리나는 "또 그런 것도 있다. 시험관을 하면서 자연적으로 될까봐 안한다"고 했다.
그러자 나르샤가 "그게 더 좋은거 아니냐"로 놀라 묻자, 이지혜가 거들면서 "나이가 있으면 자연적으로 생기면 유산될 가능성이 높아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난자 정자를(시험관을 하게 된다)"라고 자신만의 풀이를 늘어놓았다.
계속 부부관계 토크가 이어졌는데, 나르샤는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파이팅은 있는데 횟수는 줄어들었다"고 하자 이지혜가 "줄어든게 어느 정도냐"고 물었다.
나르샤는 "그냥 어지간한 사람만큼"이라며 활짝 웃자, 장난기가 발동한 이지혜가 "어지간한 사람은 어느 정도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채리나는 한술 더떠 "퐁당퐁당 아닐까"라며 박장대소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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