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지훈이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 합류 불발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23일 얼루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배우 김지훈이 출연했다.
김지훈은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김지훈은 "종교가 불교로 되어있는데 저는 무교다. 왜 불교로 되어있는지 모르겠는데 어머니가 절을 다니셔서 그런 거 같다. 저는 무교"라고 정정했다.
김지훈에게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추리 예능 '크라임씬'이다. 김지훈은 "'크라임씬' 때문에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 저도 너무 재밌게 촬영했고 모든 게 애드리브다. '크라임씬'에서 제가 했던 설정이나 대사나 이런 건 상황만 주어지기 때문에 메소드 연기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며 "새 시즌이 시작해서 저한테 출연해달라고 엄청 댓글 달고 DM을 보내는데 저도 출연하고 싶다. 굉장히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얼굴 변화를 직접 본 김지훈. 김지훈은 "이게 20년 전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 된 거야. '크라임씬' 했을 때도 6년 전, 7년 전이다"라고 토로했다.
꾸준히 잘생긴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외모 관리를 많이 하는 건 아니다. 관리하는 건 그냥 운동 꾸준히 하는 거밖에 없다.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거. 먹고 싶을 땐 먹지만 안 먹을 땐 아 먹고 간헐적 단식으로 관리하면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제가 하는 관리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 최대한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 이게 제가 봤을 때는 40이 넘어서도 아저씨처럼 되지 않는 큰 비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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