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제니가 어느덧 가요계 선배가 된 나이임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tvN '아파트404'에서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가 1998년 아파트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파헤쳤다.
이날 5년 만의 고정 예능 출연을 앞두고 "나 죽을 것 같아"라며 긴장감을 토로했다. 이어 멤버들을 만난 제니는 반갑게 인사했고, 유재석은 "어떻게 지냈냐"며 포옹으로 반겼다.
제니의 등장 후 멤버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차태현은 "부담될까봐 제가 다 흩어지라고 했다"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재석은 제니에게 "네가 여기 합류해서 기쁘긴 한데 왜 한다고 한 거야?"고 물었다. 이에 제니는 5년 됐다"며 '미추리 8-1000'의 인연임을 밝혔다.
유재석은 "그때도 제니는 스타였지만 지금 거의 움직이는 기업"이라고 했고, 차태현은 "오늘 해보시고 맘에 안 드시면 안 오셔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제니는 유재석, 양세찬과 함꼐 '유가네'로 활동했다. 1998년대 설정에 맞게 제니는 드라마 '토마토'의 김희선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제니에게 나이를 물었다. 제니는 "만으로 27살이다"라며 나이에 민감하게 반응했고, 유재석은 "제니도 이제 나이에 예민해졌다"라고 웃었다.
제니는 "해외에서 일하고 돌아오니까 저는 이제 아이돌 친구들한테 완전 선배가 되어 있었다. 후배들이 7살이나 어리다"라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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