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임영웅의 부캐 '임영광'이 전역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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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임영웅은 임영광 채널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부캐 임영광은 뿔테 안경과 군복을 입고 늠름한 표정을 지은 채 '전역'이라는 역 앞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임영웅은 사진과 함께 "548일, 13152시간, 789120분. 나는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속세에, 자유를,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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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영화 '소풍'의 OST가 된 자신의 두번째 자작곡 '모래알갱이'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임영웅 효과' 때문이었을까. 영화 '소풍'은 최근 손익분기점을 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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