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이널 매치업이 완성됐다. 아주대와 동명대가 결승에서 붙는다. 25일 경남 통영 일원에서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4강전이 벌어졌다. 하석주 감독의 아주대가 단국대를 4대1로 잡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같은 시각, 동명대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경희대를 제압했다. 두 팀은 정규시간을 1대1로 비겼다. 승부차기에서 동명대가 6-5로 웃었다. 지난해 12월 창단한 동명대는 첫 출전에서 결승까지 오르며 기세를 떨치고 있다. 아주대와 동명대의 결승전은 2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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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기 결승에선 고려대와 선문대가 격돌한다. 고려대는 가톨릭관동대를, 선문대는 한남대를 잡고 결승에 올랐다. 통영기 결승은 28일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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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4강 전적(25일)
아주대 4-1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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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1<6PK5>1 경희대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4강 전적(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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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3-0 가톨릭관동대
선문대 1<5PK3>1 한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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