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엔싸인(n.SSign)이 커리어 하이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엔싸인은 지난 20일 SBS M '더쇼'를 시작으로 MBC M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음악팬들을 만났다.
먼저 엔싸인은 '더쇼'에서 타이틀곡 'Happy &(해피 앤드)'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한 주 음악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엔싸인은 '쇼! 챔피언'에서 'Happy &'와 더불어 수록곡 '나의 바다(Memories of us)' 무대를 선보였고,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증명했다. 또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동화의 한 장면 같은 알록달록한 무대 연출과 함께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했다.
엔싸인은 지상파 3사에서도 눈부시게 빛났다. 'Happy &'로는 대체 불가한 청량함을, '나의 바다(Memories of us)'로는 부드러운 감성을 선사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를 발매한 엔싸인은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23만 2769장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로 20만 5264장의 초동 판매고를 올린 엔싸인은 이번 신보를 통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엔싸인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일본 K-POP 톱 송 차트 1위, 종합 톱 앨범 2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까지 실감케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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