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미래' 알레호 벨리스(세비야)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벨리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그에게 두 차례에 걸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벨리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로사리오 센트럴(아르헨티나)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의 이적료는 1300만 파운드였다. 벨리스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그는 지난해 12월 브라이턴과의 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첫 득점을 만들었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떠난 자리를 채워야 했다. 토트넘은 그의 매우 좋은 점을 봤다. 하지만 올 시즌 그를 위한 기회는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세비야로 임대 이적을 보냈다. 사실 그의 미래는 현재와 매우 다를 수 있었다. 벨리스는 토트넘 합류 전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다'고 했다.
벨리스는 스페인 언론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대리인이 레알 마드리드 관심에 대해 얘기했다. 실현된 것은 없다. 사실 나는 계속해서 로사리오에 남고 싶었다. 나는 침착한 사람이다. 인내심을 갖고 일을 처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벨리스는 임대 이적에 만족하는 모습이다. 그는 "(여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우선 나는 이곳에 오게 돼 기쁘다. 많은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벨리스의 시즌 경기력에 따라 토트넘 복귀가 정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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