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임신 중에도 바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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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야네는 "임산부지만 할 일 많아요"라며 리스트를 공개했다.
아야네는 세금 문제부터 옷을 고르고 세탁과 수업 듣기 등 많은 스케줄을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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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천천히 하나씩!"이라면서도 "빨래 개기는 오빠 집 오면 같이 해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야네는 일본어로 된 서류를 작성하며 "세금... 머리 아프다"라며 골머리를 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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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야네와 이지훈은 2021년 14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아야네는 지난 16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아야네는 "저는 젊은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했다"며 "첫 번째 시험관 수술 시 8주된 아이를 보내고 많은 실망과, 고통, 정신적 아픔을 ??고 선뜻 임신 준비, 시험관 과정에 대해 말씀 드리지 못 하겠더라"라고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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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야네는 "이제 젤리가 저희에게 찾아왔다"며 "이제 19주가 되어 가는 우리 아가 너무 너무 소중하고 벌써 너무 사랑스러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뱃속에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키울게"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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