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구자성 부이사장이 제5대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는 AI 및 AIoT 산업과 관련한 기업, 단체 및 개인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서 국내 AI 도시 및 확산과 보급을 위해 탄생된 협회이다. 2005년 '(사)유비쿼터스부산포럼'이란 명칭으로 설립되어 2008년, 2015년 2번의 명칭 변경을 거쳐 지난해 10월 현재 명칭인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로 변경됐다.
지난 26일 부산 호메르스호텔 5층 연회장에서 진행된 이번 이·취임식 행사에는 협회 회원 및 회원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융합기술 우수기업 'VRAD' 특강(이희석 대표) ▲협회장 이·취임식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자성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업계 전반이 AI가 이끄는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의 역할이 보다 더 중요해 지고 있다"며 "우리 협회의 다양한 배경과 지식, 전문성을 가진 회원, 기관들과 함께 협력과 혁신을 이끌어 내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제5대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 구자성 협회장은 은성의료재단 부이사장, 좋은문화병원 부원장, 대한산부인과학회 부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8년 한국의료재단연합회장 경영부문 수상, 2019년 제1회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일동의료법인 사회공헌상 수상, 2020년 제7회 난임가족의 날 국회부의장 공로장, 2022년 제2회 부산시민 건강대상 부산광역시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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