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로드FC가 새로운 격투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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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지난 21일 '터치글러브'의 참가자 모집 공고 글을 올렸다. 공고에는 새 격투기 프로그램 '터치글러브'에 대한 소개와 상금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터치글러브'는 남녀노소 불문 격투기 무대를 꿈꿔온 사람들의 꿈, 버킷리스트를 이뤄 주는 콘텐츠이다. 그런데 참가자 본인이 지원할 수 없다. 대리 지원만 가능하다. 신청자가 격투기 선수를 꿈꿔온 아버지, 격투기가 하고 싶은 손자, 격투기를 너무 사랑하는 여자 친구 등 지인의 사연을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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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원서에 사연을 작성한 신청자도 직접 무대에 오를 참가자와 반드시 함께 촬영에 참여해야 한다.
참가자는 프로 파이터와 3분 2라운드 스파링을 한다. 1라운드는 입식 룰, 2라운드에서는 MMA 룰로 진행된다. 스파링에서 끝까지 버틴 참가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ROAD FC 프로 무대 데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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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의 꿈을 이뤄주는 '터치글러브'의 지원은 구글 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2월 21일부터 2월 29일까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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