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계가 오는데 또 일을 한다. 내려놓을까 싶었다."
'50억→80억' 자산가 10기 정숙도 사춘기 딸은 마음대로 안되서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채널A '금쪽상담소'에서는 오는 3월 5일 방송되는 정숙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숙은 딸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제 잘못인지 모르겠는데 딸이 많이 산만하다. 집중력이 떨어진다"라고 걱정을 한 그는 일상에서 딸에게 폭풍 잔소리를 했다.
초등학교 6학년인 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표현을 안 해준다"라며 눈물을 비추었고, 오은영은 "아이 마음을 들어보면 끊임없이 애정을 갈구한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정숙은 "한계가 오는데 또 일을 한다. 내려놓을까 싶었다"라고 속마음을 꺼내며 눈물을 훔쳤다.
한편 정숙은 2022년 ENA,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에 출연, 자신을 50억 자산가로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정숙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출연 당시 재산이 50억 원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방송에서 다 공개하지 않았다. 은행 대출 받듯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이 많아서 스트레스 받았다. 안 빌려주니 차에 계란, 밀가루 던지고 라카로 칠하더라. 현재는 80억까지 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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