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민영이 자신만의 멘탈 관리법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지난 27일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해외 팬들은 "필리핀 언제 오냐", "싱가폴 언제 오냐", "대만 왔으면 좋겠다", "브라질은 너를 사랑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민영은 "팬들은 내 전부"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 팬은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이하 '내남결') 포상 휴가 중 브이로그를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박민영은 "노력해보겠다"라며 "내가 'E'(외향형)였는데 대문자 'I'(내향형)가 됐다"고 말했다. 박민영, 나인우, 이이경, 송하윤 등 주연 배우 4인을 포함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3월 초 베트남으로 포상휴가를 갈 예정이다.
박민영은 '힘들 때 멘탈 관리법'을 묻는 질문에는 "버티고 버티고 시간은 흘러가더라"고 했다. 또한 '내남결' 중 가장 좋아하는 화로 1화를 꼽은 뒤 "갈아넣은 내 영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박민영은 극 중 암 투병 환자 연기를 위해 38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이에 "다이어트 그만해라. 완벽하다"는 말에 박민영은 "나 지금 입금 전 박민영"이라고 답했다.
한편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내남결'은 역대 tvN 월화드라마 중 평균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전국 가구 기준), 티빙에서 서비스된 역대 tvN의 모든 콘텐츠를 통틀어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서 글로벌 일간 TV쇼 순위에서 K드라마 최초로 1위(플릭스패트롤 기준)를 기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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