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7인조 완전체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그 시작은 숫자 7이 새겨진 데뷔 첫 앨범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퍼스트 미니앨범 '베이비몬스터' 어나운스먼트'를 게재했다. 앞서 예고했던 대로 4월 1일 베이비몬스터 첫 데뷔 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프로모션의 힘찬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
영상 도입부 울려 퍼지는 신스 사운드부터 강렬하다. 중독성 있는 리프, 힘 있는 비트가 더해져 웅장한 느낌을 선사한데 이어 멤버들의 당찬 포부가 엿보이는 "베이비몬스터"라는 외침이 뇌리에 꽂혔다. 붉은빛의 로고가 음악에 맞춰 뒤흔들리는 모습 또한 눈길을 사로잡은 지점.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아현이 합류해 7인조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앨범 명 '베이비몬스터'는 팀 영어 철자의 T를 일곱 멤버를 상징하는 7로 변주를 준 만큼, 완전체로 거듭난 이들만의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
'베이비몬스터' 예약 판매는 이날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포토북과 YG 태그 앨범 2가지 버전으로 준비됐으며 환경 보호를 위한 YG의 적극적 행동 일환으로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용지와 콩기름 잉크로 제작됐다.
포토북과 태그 앨범은 각각 베이비몬스터의 매력이 녹아든 크고 작은 포토북, 랜덤 셀피 포토카드, 위키북, 핀뱃지 등의 알찬 구성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 데다 초도 제작 태그 앨범 세트 구매 시 앨범들을 담을 수 있는 번들 박스와 스페셜 포토카드 세트도 제공될 예정이라 팬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4월 1일부터는 YG 셀렉트, Ktown4U, 위버스샵,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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