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이 2024시즌 새롭게 리뉴얼된 '함께가게 시즌2' 모집을 시작했다.
'함께가게'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로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구단과 소상공인의 상생·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함께가게'는 다양한 혜택에 힘입어 큰 성원을 받으며 지난 2023년에는 70호점을 돌파했다.
'함께가게 시즌2'는 팬들의 업체 방문을 통한 직접적인 홍보 지원을 위해 '방문 인증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새롭게 도입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경기를 찾는 팬들에게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 가능한 '함께가게' 여권이 제공된다. 여권을 수령한 팬들은 '함께가게' 가입 업체를 방문하여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팬들은 홈경기시, 확인 후 특별 상품을 증정받을 수 있다.
'함께가게 시즌2'는 기존과 동일하게 가입 유형에 따라 프렌즈(10만원), 패밀리(50만원), 파트너(100만원) 3가지 등급으로 구분된다. 프렌즈 등급 가입시, 매장 내 현판설치와 경기장 게이트 광고, 구단 홈페이지 온라인 광고, 구단명 및 엠블럼 사용권리, 홈경기 전광판 광고 혜택을 제공한다.
패밀리 등급 가입업체에게는 프렌즈 등급과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며 추가로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시즌 홈경기 관람이 가능한 티켓(E/S석) 10매와 가입 업체명이 마킹된 함께가게 푸마 유니폼을 제공한다. 최고 등급인 파트너 등급은 남문광장 홍보물 설치와 매장 내 인테리어용 3D 앰블럼, 구단 공식 SNS에 업로드되는 홍보 스낵영상 제작의 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기존 가입업체는 원하는 혜택을 기본연장(10만원), 옵션1(40만원), 옵션2(60만원) 중 선택하여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함께가게'는 충청권에 소재지를 둔 업체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가입은 매장 내외에 현판과 포스터를 붙일 수 있는 자영업체 또는 프랜차이즈 업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전은 장기적인 '함께가게'를 통해 지역사회 소상공인들과 소통 및 협력 체계 강화를 강화하고 이상적인 상생 모델 제시를 통해 지역 내 건전한 축구 문화 조성에 계속해서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함께가게 시즌2'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대전하나시티즌 커뮤니케이션부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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