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전북 현대가 창단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
전북은 'Progressive Pioneer-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선도하는 리딩클럽'이라는 의미를 담아 축구를 통해 단순 축구클럽을 넘어 팬들의 삶에 자부심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아시아 No.1 클럽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비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과로 레거시를 창출해 팬과 지역사회에 기쁨을 전하고 휴머니티를 바탕으로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클럽이 되겠다는 목표도 전했다.
전북은 'Progressive Pioneer'의 비전과 목표 아래 '자부심과 정직, 창의성과 혁신, 지속적인 성장과 개발, 팬과의 긴밀한 연계, 사회적 책임과 공헌' 이라는 5가지 핵심 가치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그라운드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아시아 No.1 클럽으로의 위상을 드높이고 선수단과 팬 모두가 클럽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끊임없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주도해 리딩 클럽으로서 긍정적 변화를 선도한다.
셋째, 클럽의 미래를 넓히는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추구하고 클럽의 가치를 향상시킨다.
끝으로 클럽과 팬, 지역사회와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함께 소통하여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클럽으로 나아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공헌한다.
전북은 지난 'Stand up for another' 이후 새 슬로건을 발표하며 비전과 목표, 핵심가치 구축과 함께 30주년을 맞는 2024년을 새 도약과 비상의 시즌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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