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2월의 가수'는 손태진이었다.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셀럽챔프를 통해 집계된 '청룡랭킹' 이달의 가수 분문에서 손태진이 정상을 차지했다. 손태진은 무려 43.81%의 득표율을 기록, 1위라는 영광을 안았다.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 최종 우승자로 등극한 손태진이 여전히 인기가 꾸준하다는 것을 방증한 셈이다. 특히 3월에는 신곡 발매, 데뷔 첫 단독 팬미팅 등 팬들을 설레게 하는 이벤트들로 가득 채워져, 손태진의 기세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위는 진해성에게 돌아갔다. 득표율 16.6%를 기록한 진해성은 현재 '미스터트롯' 톱7 전국 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청룡 랭킹' 이달의 가수 투표에도 전국 곳곳에 있는 진해성 팬들이 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이승윤은 득표율 13.45%로 3위에 올랐다. 지난해 정규 2집 '꿈의 거처'를 발매했던 이승윤은 전국 투어는 물론, 대만과 일본 등에서도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 바다.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가 올해는 '도킹 리프트오프' 프로젝트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4위 주인공은 박서진이었다.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부모님께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효자 면모를 보인 박서진이 팬들 마음도 자극하면서, 11.86%이라는 높은 득표율을 차지했다.
득표율 6.37%를 기록한 에녹은 5위였다. 에녹이 MBN '불타는 장미단2', KBS2 '불후의 명곡', 채널A '신랑수업' 등 2월 방송가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결과, 5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됐다.
'트롯계 BTS' 장민호는 득표율 1.66%로 6위를 차지한 바다. 현재 장민호는 오는 3월 열리는 앙코르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남다른 팬사랑까지 가감 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7위에는 임영웅이 득표율 1.65%를 기록하면서 이름을 올렸다. 최근 은행 모델까지 발탁되면서 '광고계 블루칩'으로 맹활약 중인 임영웅의 브랜딩 파워는 '청룡 랭킹'에서도 역시였다. '청룡 랭킹' 3월의 가수에서는 임영웅 효과가 또 어떻게 빛나게 될지 주목된다.
임영웅에 이어 '미스터트롯' 2대 진(眞)에 빛나는 안성훈은 득표율 0.79%로 8위가 됐다. 안성훈은 매주 TV조선 '미스터로또'에서 구성진 가락을 뽐내며 안방극장을 달구는 중이다. 팬들에게 전달된 감동과 여운이 '청룡 랭킹' 2월의 가수 톱10 차트인을 만들어냈다.
박군은 8위 안성훈과 같은 득표율 0.79%를 기록했지만 총 득표수에서 아쉽게 9위가 됐다. 엎치락뒤치락 치열했던 만큼, 박군을 향한 뜨거운 팬심이 '청룡 랭킹' 3월의 가수에서 또 한 번 달궈질 예정이다.
10위는 득표율 0.60%의 김중연 차지였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수호천사' 김중연이 팬 파워를 자랑, '청룡 랭킹' 2월의 가수 톱10에 안착했다.
'청룡 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인물과 작품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드라마, 베스트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특히 이달의 가수는 셀럽챔프 인기셀럽에서 100% 네티즌 투표 기준으로 선정된다.
◆'청룡 랭킹' 2월의 가수 순위표
=순위=이름=득표율=
=1=손태진=43.81%=
=2=진해성=16.60%=
=3=이승윤=13.45%=
=4=박서진=11.86%=
=5=에녹= 6.37%=
=6=장민호=1.66%=
=7=임영웅=1.65%=
=8=안성훈=0.79%=
=9=박군=0.79%=
=10=김중연=0.60%=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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