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브라이턴전에 선발로 나선다.
울버햄턴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리는 브라이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FA컵 16강전을 치른다. 킥오프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황희찬은 선발이었다. 개리 오닐 감독은 황희찬과 벨레그라드, 도일, 레미나, 고메스, 아잇-누리, 토티, 부에노, 킬먼, 도허티, 조세 사를 선발로 내세웠다. 황희찬이 원톱에 서는 가운데 좌우에는 벨레그라드와 아잇-누리가 설 것으로 보인다. 고메스, 도일, 레미나가 허리를 형성하고 킬먼과 토티가 센터백, 도허티와 부에노가 좌우 풀백으로 나설 전망이다. 사가 골문을 지킨다.
황희찬은 현재 시즌 11골을 넣고 있다. 리그에서는 10골이다. FA컵은 단판 승부이다. 이번 라운드부터 90분 내 승부가 나지 않으며 연장전을 치른다. 연장전에서도 무승부라면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울버햄턴으로서는 승리를 노려볼만한 승부이다. FA컵 우승팀은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얻을 수 있다. 16강까지 온 이상 승리를 노린다. 황희찬이 그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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