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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부 결승전에서 전반 7분 정윤후의 선취골로 해오름FC가 앞서 갔으나 후반 3분 리스펙트FC의 박주호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12분 장아준의 추가골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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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부 최우수선수상은 신지우(리스펙트FC)와 김도현(해오름FC)이 차지했고, 4학년부는 박서준(포항골든주니어FC)과 허윤한(헤이데이FC)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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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덕 풋볼 페스타 윈터리그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강구대게축구장, 창포해맞이축구장,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유치부부터 중등부, 엄마 풋살, 아빠 족구 등 11개 부문 90팀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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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학년부, 4학년부 결승전 경기는 오는 3월 2일 오후 3시 15분부터 포항MBC를 통해 중계방송 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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