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원하는 재능,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글렌 머레이는 토트넘의 타깃인 코너 갤러거(첼시)를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9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리즈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승패는 경기 종료 직전 갈렸다. 갤러거가 후반 추가 시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더부트룸은 '토트넘이 갤러거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갤러거는 첼시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토트넘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는 리즈와의 FA컵에서 인상을 심어줬다'고 했다.
머레이는 BBC 스포츠를 통해 "개인적으로 갤러거는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다. 나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는 첼시 경기에 에너지를 더해준다"고 칭찬했다.
2000년생 갤러거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22~2023시즌부터 1군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 첼시의 상황은 좋지 않다. 올 시즌 리그 25경기에서 10승5무10패(승점 35)로 11위다.
더부트룸은 '첼시는 끔찍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현재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다. 그들이 팀을 위해 투자한 금액을 생각하면 충격적이다. 갤러거가 더 좋은 팀에 있다면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확신한다. 그 팀은 토트넘이 될 수 있다. 토트넘은 4500만 파운드면 갤러거를 영입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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