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는 솔로' 19기에서 '로맨스 대격변'이 펼쳐진다.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6일 방송을 앞두고 순자와 광수, 영철의 위험천만 '삼각 로맨스'의 서막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영철과 첫 데이트를 마친 순자는 "즐거웠어요? 오호호호!"라고 특유의 '러블리 미소'를 발사한다. 잠시 후, 광수는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순자에게 "제가 2순위인 건가요? 영철님이 1순위고?"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순자는 "모르죠! 이제 바뀔 수도 있죠!"라며 여지를 남긴다. 급기야 순자는 광수와 마주앉은 테이블까지 양손으로 팡팡 치며 함박웃음꽃을 피워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영철은 다시 순자를 찾아와 "광수님이랑 대화했잖아요, 저하고 차이가 있었어요?"라고 콕 짚어 묻는다.
잠시 후, 영철은 순자와 한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는데, 두 사람 모두 입을 꽉 다문 채 딴 곳을 바라보고 있어 냉랭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순자는 운전석에 앉은 영철의 옆자리가 아닌 뒷자리에 타고 있어, 두 사람 간의 벌어진 거리를 느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 송해나는 "이 그림 뭐야 진짜!"라고 경악과 탄식을 연발한다.
이후, 또 다시 데이트 선택의 시간이 진행되고, 제작진은 "내 여자다 싶은 남자는 함께 달려주세요"라고 솔로남들에게 데이트 선택을 고지한다. 얼마 후, 순자가 머리에 리본을 단 채 '큐티뽀짝'한 모습으로 자전거를 타고 등장하는데, 광수는 냅다 누군가에게 달려 나가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광수의 직진 후, 영철은 조용히 어딘가를 응시하는데, MC 이이경은 소름 돋는 결과를 확인한 듯 "어?"라고 외쳐 궁금증을 자아낸다. '솔로나라 19번지'에 불어닥친 '로맨스 대변혁'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2월 28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5.3%(수도권 유료방송가구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까지 치솟았다. 또한 '나는 솔로'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무려 3.4%를 보여, 동시간대 타깃 시청률 전체 1위를 수성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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