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국을 확정했다.
29일 아야네는 "떠나는 전날 항상 분주"라며 비행기표를 공개했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는 아야네는 "내일도 출국 전까지 바쁠 예정"이라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는 "조금씩이라도 쉬면서 하자"라며 임신 중에도 부지런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아야네와 이지훈은 2021년 14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아야네는 지난 16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아야네는 "저는 젊은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했다"며 "첫 번째 시험관 수술 시 8주된 아이를 보내고 많은 실망과, 고통, 정신적 아픔을 ??고 선뜻 임신 준비, 시험관 과정에 대해 말씀 드리지 못 하겠더라"라고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아야네는 "이제 젤리가 저희에게 찾아왔다"며 "이제 19주가 되어 가는 우리 아가 너무 너무 소중하고 벌써 너무 사랑스러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뱃속에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키울게"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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