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남주가 아들을 잃었다.
1일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는 은수현(김남주)이 아들 가건우(이준)을 집안에서 잃어버렸다.
한국인 최초로 로젤린상을 수상한 은수현은 잘나가는 작가로 팬 사인회를 열었다. 네 번의 아픔 끝에 아들을 얻은 은수현은 가족과 행복에 빠져있었다.
남편 강수호(김강우)는 은수현에게 예쁜 귀걸이를 선물하며 아내의 수상을 축하했다. 비행기를 타기 전 대기하던 은수현은 하나뿐인 아들 강건우(이준)이 아프다는 소식에 마음이 쓰여 전화를 계속했지만 연락은 닿지 않았다. 결국 스케줄을 급하게 미룬 은수현은 집으로 향했다.
집에 온 은수현은 집에서 놀고 있는 강건우를 보고 겨우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때 집으로 들어오지 않는 아들에 은수현은 급하게 밖을 나섰고 활짝 열려진 대문에 한참을 돌아다니다 아들의 신발을 발견했다. 결국 아들 강건우는 온몸이 다친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이 됐다. 은수현은 "다 내 잘못이야. 내가 대문만 잘 닫았어도"라 자책했고 강수호는 그를 감싸안았다.
긴 수술 끝에 아들 강건우는 살기 어렵다는 소견을 들었다. 은수현은 "의사가 마음이 준비를 하라는데 어떻게 자식을 포기할 수가 있냐"라 했고 엄마 정명희(길해연)은 "이러지 마라. 네가 이럴 수록 건우만 힘들다. 건우 보내주자"라며 눈물을 참고 딸을 설득했다.
shyun@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