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최전방에 나선다
토트넘은 2일 오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팰리스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베르너, 클루세프스키를 스리톱으로 내세웠다. 허리에는 매디슨, 벤탕쿠르, 비수마를 배치했다. 수비에는 로메로, 판 더 벤, 우도기, 로얄이 나선다.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킨다.
선발 명단을 분석해보면 손흥민은 최전방 톱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다. 토트넘으로서는 믿을만한 최전방 공격수는 손흥민 밖에 없다.
손흥민은 현재 리그에서 12골을 넣고 있다. 아시안컵 차출 공백 그리고 포지션이 왼쪽으로 가면서 득점을 한 동안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득점의 가능성이 높다. 우선 원톱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팰리스에게 강했다. 팰리스와의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토트넘의 대(對) 팰리스전 4연승을 이끌었다.
토트넘도 승리가 절실하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47으로 5위에 올라있다. 4위 애스턴 빌라와의 승점차는 5점차다. 다만 토트넘은 애스턴빌라보다 1경기를 덜 한 상태이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후 다음 라운드 애스턴빌라 원정에서 이기면 순위를 따ㅏ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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