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크리스탈팰리스를 몰아쳤지만 선제골을 넣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원톱으로 나와 고군분투하고 있다.
초반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고 나갔다. 점유율을 지배하며 상대를 공략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일단은 역습에 치중했다. 경기는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전반 8분 판 더 벤이 쓰러졌다. 판 더 벤은 응급 처치를 받고 다시 들어갔다.
전반 16분 토트넘이 찬스를 만들었다. 벤탕쿠르가 패스를 찔렀다. 존스톤 골키퍼가 쳐냈다. 이 볼이 손흥민을 맞고 나갔다.
17분 토트넘이 빅찬스를 잡았다. 하프라인 뒤에서 손흥민이 스루패스를 찔렀다. 베르너가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베르너가 골키퍼와 맞섰다. 그러나 그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32분 토트넘의 전광석화같은 역습이 펼쳐졌다. 매디슨이 잡고 오른쪽으로 벌려주었다. 클루세프스키를 거쳐 로얄에게 패스가 들어갔다. 로얄의 패스가 길었다. 아쉬움을 남겼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계속 몰아쳤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0-0. 후반으로 넘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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