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율희가 이혼 후 근황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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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가 2일 팬들과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해 눈길을 글었다.
한 네티즌은 "오늘의 TMI를 알려달라"고 물었고 율희는 아들과의 연락 기록을 공개하며 "쨀이(아들 재율)한테 부재중 와 있어서 계속 전화 걸었는데 안 받아. 게임 해줘야 하는데"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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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취하는 거냐'는 질문에는 혼자 천정의 길이를 재는 사진을 공개하며 "넵! 혼자 사는 건 처음이라.. 모든 게 다 어색해"라고 답했다.
율희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내일은 친구와 제주도 가는데 이틀내내 비가 온다네요.. 안돼!!"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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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뒀으나 최근 이혼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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