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37세 송해나가 42세 한혜진과의 난자냉동 계획을 언급했다. 한혜진 모친도 "많이 설득해달라"라고 응원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모델 송해나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송해나는 모벤져스를 만나 "너무 신기하다. TV에서만 뵙다가 이렇게 뵈니까"라며 신기해 했고, 모벤져스 역시 송해나에게 "얼굴이 너무 작다"며 감탄했다.
서장훈은 "한혜진과 송해나가 평소에 친한데 (송해나가 한혜진 어머니를) 이렇게 뵙는 건 처음이지 않냐"고 물었고, 한혜진 모친은 "송해나를 처음 보는데 낯설지 않다. 혜진이가 많이 이야기를 해서"라고 반응했다.
신동엽은 송해나에게 "올해 목표가 한혜진과 같이 난자 얼리기라고?"라고 질문하자, 송해나는 "제일 친한 언니가 혜진 언니고, 언니도 아직 안 갔으니까"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 어머니는 송해나에게 "많이 설득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SBS '강심장VS'에서 송해나는 "37세다. 요즘 최대 고민이 난자를 얼려야 하나"라고 냉동난자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조현아는 "그거 하면 1년은 몸이 붓는다"며 "안 얼렸어요 다들? 저는 얼렸다"고 경험을 조언했다.
또 오윤아는 "얼리는 게 좋다고 한다. 친한 동생도 얼리고 한 번에 임신했다. 어릴 때 얼릴수록 좋다고 한다"며 지인의 경험담을 전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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