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조선의 사랑꾼'의 '돌싱맘' 김슬기가 전남편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아들 채록이와 통화하고 싶다는 전남편의 연락에 김슬기는 "놀랐다"고 심경을 밝혔다.
4일(월)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有자녀 돌싱커플' 유현철♥김슬기 커플이 딸 유가인, 아들 홍채록을 데리고 '재혼가정 예행연습'에 나선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네 사람이 진짜 '4인 가족'이 되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김슬기가 갑작스럽게 전남편의 연락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슬기는 덤덤하게 채록이에게 "아빠가 록이랑 통화하고 싶대. 아빠랑 통화할래?"라고 물었고, 채록이는 "할게"라며 휴대폰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껄끄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 유현철은 둘의 대화를 못 들은 척 하며 "뭐 시킬 거야?"라고 다른 이야기를 꺼냈다. 또 가인이도 "스페이스를 누르면 피할 수 있어"라며 게임에만 집중하는 척했다.
이날 '사랑꾼' 스튜디오 게스트로 방문한 김슬기는 "놀랐어요. '전화할 수 있냐'고 갑자기 메시지가 와서..."라며 이 때의 상황을 돌아봤다. 황보라는 "얼마 만에 전남편께서 연락하신 거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김슬기는 "록이랑 얼굴 본 지가 한 8개월 됐다. 면접교섭권이 있긴 한데, 일이 있었는지...그렇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걸려온 전남편의 전화가 '재혼가정 예행연습'에 미친 영향은 3월 4일(월) 밤 10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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