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한소희는 최근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의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파리에서 한소희는 해당 브랜드가 주최한 클럽 파티에 참석했다. 파티에 한소희는 독보적이고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등장,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이후 해당 파티에서 한소희가 주변을 향해 "조용히 좀 해주세요"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확산돼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영상을 보면 한소희는 사진 촬영을 준비하던 중, 시끄러운 주변 상황으로 관계자와 소통이 원활하지 않자 결국 굳은 표정으로 "조용히 좀 해주세요"라고 크게 말한다. 이후 현장이 조용해지자 한소희는 바로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정확한 앞뒤 상황을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다소 짧은 탓에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한소희의 행동을 두고 "저렇게까지 짜증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오죽했으면 호통쳤을까" "촬영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시끄러워 크게 말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 "짜증을 낸 것이 아닌, 당당하게 요구하는 모습이다"라며 한소희가 충분히 큰 목소리를 낼 만한 상황이었다고 의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다른 영상을 통해 한소희가 파티장에서 "한국사람 손!"이라고 외치는 등 한국 팬들을 찾으며 팬 서비스를 해주는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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