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마리나속초가 7월 정식 개장한다. 홈마리나속초는 글로벌 호테&리조트 기업인 반얀그룹(전 반얀트리그룹)의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홈(HOMM) 브랜드 호텔이다. 홈 브랜드 호텔은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바투리티, 중국 시안, 일본 오키나와 등에서 운영 중이며 홈마리나속초가 8번째다. 홈마리나속초의 운영은 호텔운영계약을 체결한 홈속초호텔이 맡는다.
홈마리나속초는 동해대로 4014에 있어 해변과 가깝고, 주요 시설(고속버터미널, 대형마트) 접근성이 뛰어나다. 2027년에는 동서고속화철도(춘천-속초) 계통도 예정, 교통편의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홈마리나속초는 커플과 가족 모두를 만족시키는 미니멀한 디자인 콘셉트로 구성된다. 150개 객실의 크기를 확장했고, 층고를 넓혀 개방감을 확대했다. 특히 21층 루프탑 최상층에 인피니 온수 수영장 &루프탑바를 속초에서 최초로 도입한다.
김봉효 홈속초호텔 대표는 "한국에 홈 브랜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브랜드의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브랜드 가치를 정립시켜 국내 소비자들에게 반얀그룹의 홈 브랜드를 휴양도시 속초에서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얀그룹은 속초에 홈마리나속초, 카시아속초를 2024년 여름에 개장하고 부산에 반얀트리 해운대, 제주에 카시아제주를 2025년 중 오픈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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