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청소광' 브라이언이 청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월간지 '우먼센스'가 '청소광' 브라이언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브라이언은 심플한 라인이 돋보이는 룩을 입고 각양각색의 포즈를 연출했다.
SM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인 그는 포즈 장인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유튜브 채널 '청소광'에 출연 중인 브라이언은 "인스타그램 DM으로 '그동안 싸가지 없게 살았는데 청소하기 시작했다'는 메시지가 많이 온다"고 밝혔다.
이어 '싸가지 없는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귀차니즘이 있다"며 "청소는 '일'이 아니다. 건강관리처럼 살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청소팁에 관해서도 조언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개면 잠에서 깨는 효과가 있다. 그러면 나만의 스위치가 켜져 자연스럽게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구 위 먼지를 닦은 뒤 청소기를 사용할 것도 당부했다.
브라이언은 "나는 남자이고 엄마로 살아본 적이 없는데 주부님들이 나에게 청소 팁을 묻는다"며 "이제는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소를 잘해도 되는 시대"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이언은 MBC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스튜디오'가 기획한 '청소광브라이언'에서 "더러우면 싸가지 없는 것" 등의 유행어를 만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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