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보라가 조바른 감독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5일 김보라의 소속사 눈컴퍼니는 "소속배우 김보라에게 기쁜 소식이 있어 이를 알리고자 한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김보라가 오는 6월에 결혼한다며 예비 신랑은 영화감독인 조바른 감독이라 알렸다.
이어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3년의 만남 끝에 백년가약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여정의 출발선에 선 김보라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축복 부탁드리며, 계속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배우' 김보라에게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 했다.
2005년 KBS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한 김보라는 드라마 'SKY 캐슬' '그녀의 사생활'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조바른 감독이 연출한 영화 '괴기멘숀' 주연을 맡기도 했다.
이하 김보라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눈컴퍼니입니다.
눈컴퍼니 소속배우 김보라에게 기쁜 소식이 있어 이를 알리고자 합니다.
배우 김보라가 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비신랑은 영화감독인 조바른 감독으로,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3년의 만남 끝에 백년가약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여정의 출발선에 선 김보라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축복 부탁드리며, 계속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배우' 김보라에게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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