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대방어 양식으로 연 매출 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는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방송인 강주은, 가수 겸 배우 김윤지, 개그맨 이상준과 서남용이 출연했다.
이날 양준혁은 대방어 양식 사업으로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과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했다.
양준혁은 "포항에서 대방어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즌이 되면 한 달에 보름 이상 구룡포에 머물다 보니 선수 시절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다"고 했다.
매출액이 30억원 가량 된다는 이야기에 양준혁은 "(대방어를) 2만마리 키우고 있는데 kg당 2만5000원에서 3만원까지 한다. 따지면 매출이 30억원이 넘어갈 때도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결혼 4년차라고 밝힌 양준혁은 "포항에 자주 가야 하니까 현재는 주말부부 비슷하게 살고 있다. 아내와 19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열심히 나름대로 벌어야 한다. 자식은 아직 없지만 앞으로를 위해 많이 벌어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말부부 이전에도 이미 각방을 썼다고 밝히기도. 양준혁은 "혼자 살 때는 거실에서 잤다. 거실에서 자는 게 버릇이 돼서 안방에서는 못 자겠더라"고 고백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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