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천안시티FC의 선전을 기원하며 천안시 축구계가 하나가 되는 행사가 진행됐다.
K리그2의 천안은 2일 부천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1라운드에서 3대1로 완승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0일 오후 2시에는 홈 개막전이 기다리고 있다. 충북청주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천안시축구협회는 홈 개막전을 앞두고 5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천안시티FC 선수단을 격려했다. 천안시티FC 박상돈 이사장(천안시장),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한남교 천안시체육회 회장, 유영채 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 천안시티FC 서포터즈 제피로스 최윤미 회장, 이기호 천안시축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태완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과 강명원 단장 등 구단 사무국 전원이 함께했다.
박상돈 이사장은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은 천안시티FC가 홈 개막전에서 승리해 천안시민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선사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도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마련한 이기호 천안시축구협회장은 "천안시 축구계가 하나 되는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천안시축구협회도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전했다.
선수단 전원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천안시축구협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바비큐 파티로 기력을 보충하고 홈 개막전 승리를 다짐했다. 천안시축구협회는 홈 개막전에 1000명 이상의 단체관람을 신청하며 흥행의 불을 지폈다. 창단 이래 최다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 홈 개막전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경기 당일 W게이트, N게이트 매표소에서 현장 판패도 실시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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