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루이비통 제품으로 화려한 미모를 더욱 멋스럽게 꾸몄다.
리사는 현지시간 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루이비통 콜렉션에 참석했다. 이어 6일에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Felicitations pour les 10 ans de(10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루이비통 화보 촬영 현장 컷을 공개해 루이비통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된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공개된 화보 컷에서 리사는 아이보리 실크 홀터넥 상의에 블랙 핫팬츠와 시스루 스타킹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손에 들고 있는 카메라백과 목걸이, 옆에 함께 놓인 트렁크는 모두 루이비통 제품으로 채워졌다.
일각에서는 루이비통 쇼에서 리사가 등장한 것은 그가 앰버서더로 있는 '셀린느'와의 이별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리사와 열애설에 휩싸인 프레데릭 아르노 태그호이어 CEO의 가문인 LVMH가의 대표 명품 브랜드인 만큼 이번 쇼 참석이 열애설과 무관하지 않다는 추측도 새어나오고 있다.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은 그간 리사와 콘서트장, 식당, 휴가지 등등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까지 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리사는 최근 개인 기획사 '라우드(LLOUD)'를 설립, 개별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에는 HBO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 시즌 3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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