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성연이 바쁜 엄마의 삶을 공개했다.
7일 강성연은 "세 끼의 상차림과 수차례의 간식 타임은 기~~~~일었던 겨울 방학 내내 했던 일이거늘.. 3월 4일 이후로 왜 이리 더 힘이 들지요"라고 털어놓았다.
초등학생 연년생 두 아들을 둔 강성연은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의 간식을 챙겨주고, 숙제 검사를 하는 등 정신없이 바쁜 삶을 사는 모습.
강성연은 "순간 손목에 힘이 빠지며 손끝 사이로 새 나가더니 와장창 조각난 아이폰"이라며 뒷면 유리가 다 깨진 휴대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래도 니들 앞에만 서면 웃음이. 도무지 알 수 없는 모성애"라며 두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고되다", "연년생 남아 둘", "학원 몇 개 안 다니는 데 왜 이리 빡센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지만, 지난해 6월 이혼했다. 두 사람의 이혼은 지난해 12월 김가온이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성연은 한 매체를 통해 "합의되지 않은 글로, 소란스럽게 대중들에게 소식이 알려진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이 또한 묵묵히 감당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과 나는 늘 그랬듯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강성연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 특별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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