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황정음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황정음은 7일 자신의 계정에 "7인의 부활"이라는 글귀를 적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황정음이 현재 촬영 중인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스틸컷으로, 극 중 금라희 역할을 맡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황정음이 이혼 발표 후 처음으로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한 게시물이라 눈길을 끈다. 황정음이 파경의 아픔에도,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한 셈이다.
앞서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2일 "황정음 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고 밝히며, 이혼을 공식화한 바다.
이혼 발표 하루 전에는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인 남편 이영돈을 저격한 게시물을 여러 개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6년 2월 결혼한 황정음과 이영돈은 이듬해 7월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결혼 4년 만인 2020년 파경 위기를 맞았다. 당시 이혼조정 신청서까지 제출, 실제 이혼 절차를 밟은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입장을 이해, 다시 재결합하기로 했다. 동시에 둘째 임신이라는 겹경사까지 맞았고, 2022년 4월에 둘째 아들이 태어나 단란한 네 가족이 됐다. 하지만 결국 결혼 8년 만에 파경, 이혼 소송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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