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겸 통역가 안현모가 자기 자신을 향해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8일 'COSMOPOLITAN Korea' 채널에는 '#여성의날 코스모가 만난 4명의 여성들 | 김민서, 하리무, 배종옥, 안현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안현모는 "삶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은?"이라는 질문을 본 후 "작은 것을 보고 웃고 떠들고 재밌어한다. 제게 펀(Fun)이란 작고 소중한 것"이라고 말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내가 무슨 선택을 하든 그게 옳다고 믿으려고 한다. 내 내면의 힘을 믿을 때 두려움이 극복되는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존경하는 여성은 어머니라고. 안현모는 "나이가 들수록 배울 점이 많은 여성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 어머니가 소녀같이 웃을 때 '우리 엄마도 나처럼 여자구나, 나도 엄마처럼 나이가 들어도 저런 웃음을 잃지 말아야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엄마에게 너무 고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래퍼 출신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했지만 2023년 11월 이혼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 측은 "라이머, 안현모가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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